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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블리즈컨과 마찬가지로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은 파이널판타지14 유저들을 위한 행사로 개최된다. 깜짝 이벤트부터 전용 굿즈, 현장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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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온 한국의 첫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의 최정해 실장과 이번 파이널판타지14 서울 팬페스티벌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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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국에서 개최된 팬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참관으로 글로벌에서 개최된 팬페스티벌을 모두 직접 보게 되었는데, 한국 행사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 팬페스티벌의 준비는 잘 되고 있고 유저들이 기대해도 좋을 만한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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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은 현장에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현재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은 토벌전, 더 피스트, 미니게임 등으로 안내되고 있다.
"현장에서 쿠로의 공상수첩 오프라인 버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팬페스티벌에 맞춰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증정하는 방식으로 보면 됩니다. 준비되어 있는 많은 이벤트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면 특별한 선물을 드릴 예정이니 참가자 분들은 꼭 완료하고 선물도 받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정해 실장이 이번 팬페스티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강조한 것은 유저들의 '안전'이었다. 오프라인 행사다 보니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유저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기고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안전 요원과 시설도 신경을 썼다고 언급했다.
"행사의 성공적 개최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참가하는 유저들의 안전입니다. 요시다 프로듀서 역시 안전하게 유저들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방문하는 행사기이 때문에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최대한 유의해서 동선과 행사장을 준비했습니다. 안전 요원 역시 상당히 많이 배치가 될 예정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의 뜨거운 관심은 사실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가능할까라고 반신반의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유저들의 탄탄한 지지 속에 믿음과 확신으로 이어졌다.
"우선 파이널판타지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팬덤이 존재하는 게임이고 오랫동안 유저들이 사랑하는 시리즈로 명성을 이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 파이널판타지14 팬들만 입장하는 것과 관련해서 의견을 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첫 행사이고 게임을 사랑하는 파이널판타지14 유저들을 먼저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저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유저들이 더 게임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번 이벤트와 행사에서 보여주는 유저들의 참여도는 과거 어느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입니다. 감사한 마음이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모든 스탭들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티켓 가격은 국내에서 열렸던 모든 행사 중 가장 비싼 금액이기에 걱정을 많이 한 것이 사실입니다. 1차, 2차 티켓 예매 속도를 보고 국내 유저들의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 서비스에 대한 준비도 믿음을 가지고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행사에 참가하시는 유저들을 위해 행사를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쉽게 참가하지 못하는 유저들에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깜짝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자들이 모두 힘을 모아 알찬 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파이널판타지14의 서비스는 이제 2년을 넘겼다. 위기의 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현재 서비스는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장기 서비스를 위한 준비단계에 있다. 글로벌 서비스에서 큰 폭발력을 보인 4.0 업데이트도 연내에 예정되어 있다.
"서비스 준비부터 서비스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서비스 2년을 맞이한 올해 최고의 트래픽과 매출을 기록하면서 준비 중인 '홍련의 해방자'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유저들과 함께 좋은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 보답해 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스타와 레터라이브, 이번 팬페스티벌까지 오프라인 이벤트가 꾸준히 어이지고 있습니다. 유저들에게 응원이나 질타를 받기도 하는데, 유저들과 직접 얼굴을 보고 만난다는 것에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첫 지스타에서 유저들에게 큰 응원을 받았고 그것이 한국 팬페스티벌의 개최로 이어지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유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해나갈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팬페스티벌을 사고 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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