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의 1군 통산 세 번째 시즌이 끝이 났다. 포스트시즌 통산 첫 등판이 올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됐지만, 에이스로 가는 길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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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 시즌 롯데의 국내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박세웅은 정규 시즌 28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승6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처음 두 자릿수 승수와 함께 3점대 평균자책점을 마크했다. 리그 평균자책점은 8위다. 국내 투수들만 보면 장원준(2위), 차우찬(4위), 양현종(5위)에 이어 4위의 기록. 그 정도로 성장했다. 소화한 171⅔이닝도 개인 최다. 시즌이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체력적으로 부치는 모습이 나왔다. 그러나 전반기 1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롯데 팬들은 새로운 에이스의 탄생에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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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은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최선을 다했다. 전력 투구로 위기를 벗어나는 모습이었다. 5회 위기를 넘지 못했지만, 선발 박세웅만 탓할 수는 없었다. 또한, 박세웅은 정규 시즌에서 브룩스 레일리, 조쉬 린드블럼 등 외국인 투수들과 함께 막강 선발진을 꾸렸다. 타선과 불펜의 도움이 더 있었다면, 13승 이상도 가능했다. 아울러 박세웅의 전반기 위력투는 팀의 후반기 대반전에 발판을 마련한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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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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