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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8일(한국시각) 슬로베니아 마리보르에서 벌어진 마리보르와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서 7대0 완승을 거뒀다. 공격수 피르미누(2골), 모하메드 살라(2골), 쿠티뉴(1골)의 득점포가 동시에 폭발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이었다. 리버풀의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첫승이다. 앞서 세비야(2대2) 스파르타크 모스크바(1대1)와 비긴 후 마리보르를 제압했다. 1승2무(승점 5), 조 1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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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에서 수많은 찬스를 놓치며 좌절했던 리버풀팀 전체의 골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의미있는 대승이다. 클롭은 대승 기록에 대해 "좋다! 아니 그보다 더 좋다"며 기쁨을 표했다. "전반전 시작부터 정확하게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했다. 지난 몇주간 우리는 최고의 역습과 압박을 보여주고자 했다. 공격적인 움직임은 좋았지만 역습과 압박 과정에서 좀더 좋은 모습을 원했다. 오늘은 정말 좋았다. 몇몇 골은 역습-압박 과정에서 나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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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0 대승 기록에 대해 클롭 감독은 "이 기록은 선수들에게 엄청난 자신감을 줄 것이다. 경기가 끝난 후 기록 이야기를 들었다. 그전엔 몰랐었다. 이 클럽의 멋진 역사가 생겼다. 우리 스스로 역사의 한부분을 쓴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라며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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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후 첫골을 기록한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골에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했다. "이제 가슴을 펴게 됐다. 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골도 넣을 수 있었다. 오늘 우리 선수들은 충분히 그렇게 할 만 했다. 최근 리버풀의 유일한 문제는 왜 이기지 못하는가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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