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 관계자는 "벌써 2년째 개봉 시점을 못 잡고 있다. 애초 올해 6월 개봉을 준비했지만 포기했고 이후 추석을 노렸지만 이 또한 등판을 미뤘고 다시금 연말 시즌을 노렸지만 이 역시 녹록지 않다. 사실상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올해 '7년의 밤' 개봉을 접은 상태다"고 귀띔했다.
Advertisement
이러한 '7년의 밤'은 순제작비 약 80억원으로 출발, 2015년 10월 크랭크 인 했고 이후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2016년 5월, 크랭크 업했다. 이후 곧바로 후반 작업에 돌입한 '7년의 밤'은 그해 하반기 일찌감치 최종 완성본을 만든 상태지만 여전히 개봉일을 잡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하지만 CJ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은 업계와 조금 다르다. CJ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9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7년의 밤' 개봉은 내년 상반기 개봉으로 넘어갔다. 올해 개봉 라인업에는 없다. 하지만 앞서 보도자료에 발표된 '2017년 개봉'이라고 했지만 당시엔 확정 단계로 고지한 게 아닌 예정 단계로, 개봉이 밀렸다고 보기 어렵다. 영화는 최적의 개봉 타이밍이라는 게 있다. 영화의 결이 어떤가부터 여러 변수를 꼼꼼히 따져 최적의 개봉 시기를 결정한다. 어떻게 보면 배급사 고유의 결정이기도 하다. 또한 추창민 감독이 '7년의 밤' 후반 작업을 계속하고 있고 내년 영화제 출품도 거론되고 있다. '7년의 밤'이 가장 흥행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7년의 밤' 포스터 및 스틸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