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의성이 마동석과 함께 영화 '범죄도시' 공약을 이행했다.
김의성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왜 남의 영화에 공약을 걸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이제 됐습니까?"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마동석은 "형님 할까요? 일단 진실의 방으로 가실까요"라며 김의성을 '진실의 방'으로 안내했다.
이어 마동석은 "형님이 골라주셔야합니다"라며 복싱 스타일, 영화 '범죄도시' 마석도 스타일, 이소룡 스타일로 시범을 보였다.
이를 본 김의성은 "그거는 죽을 확률 90프로, 100프로"라며 "가볍게 툭. 3번으로 하자"며 이소룡 스타일을 선택했다.
그러나 그의 예상과 달리, 마동석은 가볍게 '툭'쳤음에도 김의성은 넉다운 했다.
마동석은 "형님 괜찮으세요?"라고 물었고, 김의성은 "이왕 이렇게 된 거 500만 가라"라며 응원했다.
앞서 김의성은 '범죄도시' 관람 후 "여러분 '범죄도시' 많이 봐주세요. 제가 무서워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때 한 네티즌은 "100만 넘기면 '명존세' 콜?"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의성은 "300만이라면 생각해 보죠"라며 답글을 남기며 공약을 이행하게 됐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는 현재까지 전국 430만 관객을 돌파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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