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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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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 천당을 오갔던 경기였다. 그래도 이긴 것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몸을 던져 막아준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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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이 없다. 바꿀 인원도 없다. 있는 선수 가지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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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도 카드 받았다가 구제된 것 때문이다. 10명으로 싸워서는 힘든 경기 될 뻔 했는데 다행히 이겼다.
우리는 인천전이 마지막 경기다. 뒷 경기는 생각도 안한다. 인천전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준비할 생각이다.
-공격에서 해줄 선수들이 터지고 있다.
계속해서 강조한 것이 수비수들에게 공격이 경기당 한골이 안되니까 수비 집중력을 강조하고 있다. 한골 넣으면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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