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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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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몇 가지 변화가 눈에 띄었다. 먼저 지난 경기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여 골까지 기록했던 다비드 루이스가 다시 스위퍼 자리로 내려갔다. 또한 아스필리쿠에타가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바카요코-파브레가스 중원 라인이 재 가동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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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관심을 모았던 경기의 균형은 단 40초 만에 깨졌다. 콜라로프가 긴 볼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전달하였고, 이를 제코가 뒤 쪽을 향해 떨어뜨려 놓았다. 그리고 이 볼을 달려오던 엘 샤라위가 그대로 발등에 맞히며 골문이 찢어질 듯한 선제골을 기록했다.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경기장이 달아오른 것이다. 팽팽한 흐름이 예상되던 경기는 이렇게 40초 만에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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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후에 찾아온 또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은 로마
반면에 로마는 위기 뒤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모라타가 찬스를 놓친 이후로 첼시가 조금 잠잠해 지는듯 할 때, 로마의 추가골이 터졌다. 나잉골란이 전방으로 찔러준 볼을 뤼디거가 안일하게 처리하며 추가골의 빌미가 되었다. 뤼디거는 잘못된 판단으로 날아오는 볼을 그대로 흘렸는데, 끈질기게 쇄도하던 엘 샤라위가 다시 한 번 감각적으로 발을 갖다 대며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종료 직전 알론소와 바카요코의 연 이은 슈팅이 있었지만,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고 전반은 2대0으로 마무리 되었다.
공격적으로 나서는 첼시, 하지만 골은 로마가
두 골 차로 뒤지고 있는 첼시는 후반전이 되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후반이 시작하고 10분이 지나자, 콘테 감독은 케이힐을 빼고 윌리안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아스필리쿠에타가 다시 스리백으로 들어가고, 페드로가 윙백으로 위치를 서게 되는 공격적인 변화였다.
하지만 오히려 골은 로마 쪽에서 터졌다. 후반 초반부터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이던 페로티가 반짝였다. 후반 18분, 파브레가스의 어이없는 패스미스를 가로챈 콜라로프가 앞 쪽의 페로티에게 볼을 연결했다. 왼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페로티는 한 명의 수비수를 떨어뜨려 내자 마자 지체 없이 슈팅을 날렸고 이는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3대0이었다. 첼시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로마는 남은 시간을 안전하게 운영했다. 엘 샤라위와 플로렌치를 빼고, 마놀라스와 제르손을 투입하며 변형 스리백 형태를 가져갔다. 왼쪽의 콜라로프는 수비에 치중했고, 오른쪽의 제르손은 공격적으로 나서면서도 수비 시에는 깊숙이 내려서며 윙백의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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