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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라비안나이트' 김준선입니다"라고 어색하게 인사한 김준선은 "강우진 '러브', '너를 품에 안으면' 내가 만들었다. 영화 '비천무'의 음악감독이었다. 아무도 모르시죠?"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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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타를 꺼낸 그는 "저에게 저작권을 가장 많이 가져다준 노래다"라며 '너를 품에 안으면'을 열창했다.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은 200여 곡이 넘는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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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준선과 같은 시기 활동했던 강수지는 반가움을 드러냈다. 당시는 몰랐던 그의 반전매력에 누나들은 푹 빠졌다. "탄수화물을 10개월 끊었다. 배우 하려구요"라며 "발리우드. 거기가 나랑 잘 맞는거 같다"라고 말하는 엉뚱한 그는 "고등학교 1학년때 가수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작가를 하거나 외요관이 되고 싶었다"는 그는 "고등학교 1학년때 목표를 가요톱텐 1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고, "외교관을 꿈꿨으면 공부 잘 했겠다"는 질문에 "좀 했다"고 쑥스러워했다. 알고보니 Y대 철학과 출신인 그는 '원조 엄친아'였다. 요리하는 누나들에게 기타 반주에 감미로운 노래들을 선사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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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2020년도에 떠날 것이다. 인도에 구체적이 네트워크가 있다"는 그는 '발리우드'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활발하게 활동했을 때 건방졌다. 망한다라는 생각을 못했다"라며 "그 뒤로 안 되는 일이 있더라. '이렇게 하면 재미가 없겠다' 생각이 들더라. 그러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10년 후에 발리우드를 가기로 결심했다"고 계기를 말했다.
드라마 촬영으로 두 달만에 컴백한 구본승은 이번 여행에서도 '막내'가 됐다. 숙소로 가는 길에 배추밭에서 형님들을 발견한 그는 캐리어 대신 리어카를 끌며 일을 시작했다.
김준선과 구본승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김준선은 "본승이랑은 잘 안다. 반포의 왕자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기기도.
강문영이 재료를 사러 시장간 사이 청춘들은 '배추절임'에 의견이 분분했고, 강문영의 말과 달리 소금물에 배추를 담궈 후폭풍에 긴장감을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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