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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사의 카리스마가 빛난 도심 한복판에서 도둑 'J'와 쫄깃한 추격전 -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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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사와 도둑으로 만난 아버지와 아들 ?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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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대신 잡아가달라며 손을 내미는 아버지에게 "왜 나한테 이런 고통을 안겨주는거에요! 아버지가 나한테 해준 게 뭔데!"라며 울분을 토하는 준희에게선 감당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 느껴졌다. 서러운 한이 담긴 준희의 오열에 시청자들의 눈시울까지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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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고비까지 넘긴 아버지를 보며 한준희는 아버지의 소중함과 그를 향한 사랑을 깨달았다. 쉽진 않았지만 큰 용기를 내 아버지를 찾아갔고 아픈 다리에도 불구하고 달려 나오는 아버지를 보며 마음의 문을 열게 됐다.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끌어안는 아버지의 진심을 느낀 준희는 그간의 원망과 미움을 눈물과 함께 모두 털어버리고 아버지의 손을 꽉 잡았다. 돌고 돌아 이뤄진 부자의 화해는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자신의 어머니를 뺑소니 사고로 죽게 만든 장본인이 자신의 장인인 윤중태(최종환 분)라는 진실을 듣게 된 한준희는 충격에 휩싸였다. 한준희는 "큰 수레바퀴가 굴러가다 보면 가끔 이름 없는 풀벌레들은 깔려죽기 마련이야"라며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태연한 윤중태를 향한 분노가 치밀었다. 특히 온 몸을 떨려오지만 복수를 위해 감정을 억누르는 한준희를 표현하는 김지훈의 연기는 복수의 정점에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김지훈은 가족에게 받은 상처와 극복, 가족을 위한 복수까지 복잡한 감정을 오가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고 절절하게 표현하며 극을 이끌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에 단 2회만을 남겨둔 김지훈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복수의 끝에 다다른 김지훈의 열연은 이번 주 토, 일 밤 10시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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