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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벌써 절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겨우 1라운드 5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다. 아직까지는 중위권 팀과의 격차가 그리 멀게 보이지 않는다. 2라운드 이후부터 기운을 낸다면 따라잡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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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로이드는 1라운드에서 평균 18.4점(전체 5위)을 기록, 어느 정도 이름 값은 했다. 팀내 최다득점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로이드의 분투가 팀 승리로 이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 김 감독은 지난 12일 삼성생명 위너스전에 70대88로 대패한 뒤 "로이드가 무리하게 하는 부분이 있어 팀한테는 악영향을 미친다. 그 부분을 다시 정리해야 한다"며 로이드의 리딩 능력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김 감독의 말대로 '정리'하면 된다. 로이드는 기본적으로 실력이 있는 선수다. 국내 선수와의 호흡이나 경기 리딩 문제는 팀 훈련과 함께 실전을 치르며 향상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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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리바운드의 절대 열세와 미스매치가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 시점에 반전을 노린다면 블랙보다 골밑 경쟁력이 있는 다른 장신 외인 선수 영입을 고려해볼 만 하다. 서두르지 않으면 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KDB생명과 김 감독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 선수들에게 정신력 강화만 주문해서는 별로 나아질 게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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