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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은 "강하늘의 입대 때문에 홍보에 차질이 생겼다. 그래서 제가 나왔다"며 웃었다. 이어 "영화 연출은 9년 만이다. 현장에 나와서 연출하는게 역시 좋다"면서 "관심 받고, 사랑 받는다는 느낌이다. 직업의 보람을 느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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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은 '컬투를 영화에 캐스팅한다면'이란 질문에 "정찬우씨는 악역에 어울리는 얼굴이니 반대로 선역, 김태균 씨는 선인이었는데 알고보니 탐욕스런 악역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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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김은희에 대해서는 "시나리오 보고 오빠 이거 잘 되겠다"고 칭찬해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은희(아내) 빼고 같이 작업해고픈 작가'를 묻는 질문에는 "드라마할 생각이 없다. 잠을 안자고 찍으니 힘들더라"라면서도 "비밀의숲 이수연 작가와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미드 보다보니 한국 드라마 못보겠다'는 컬투의 말에는 "미드는 1-2화 찍고 시사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버린다. 1-2화를 통과하고, 미국에서 흥행이 검증된 작품만 한국에 들어온다. 제작 환경 차이도 있지만…그 평균을 유지하는 게 그 나라의 문화적 힘"이라며 "한국 사회는 바뀌는 속도가 너무 빨라 1년 묵혀두면 촌스럽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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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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