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믹스나인' 포지션 배틀에서 남자팀이 승리를 거뒀다.
26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포지션 배틀이 공개됐다.
이날 새 미션에 앞서 지난 주 쇼케이스 미션의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평가 점수를 합친 남녀 성별 총점이 공개했다.
남자 팀은 최종 합산 28650점을 획득, 25680점을 획득한 여자 팀에 앞서며 베네핏 1000점을 획득하게 됐다.
이후 포지션 배틀 새 미션 내용이 공개됐다.
먼저 보컬팀 대결로, 여자팀과 남자팀은 2NE1 '아파'와 비투비 '괜찮아요'를 연습해 무대에 올랐다.
무대 후 양현석은 "팀워크는 남자팀이 훨씬 더 우세하게 보인다"며 "여자팀에서는 개개인별 재능을 보여준 것같다"고 평가했다.
투표 결과 여자팀이 2366점을, 남자팀은 4712점을 얻으며 남자 팀이 먼저 1승을 거뒀다.
두번째는 랩 배틀이었다. 여자팀과 남자팀은 각각 치타 'My Number'와 에픽하이 'Born Hater'의 무대를 꾸몄다.
송민호는 "남성팀은 무대 자체가 너무 멋있었다"며 칭찬했고, "이지은님이 처음에 랩을 하셨는데 가사를 먼저 봤다. 짜임새 있게 알고 쓴 것 같아서 잘해서 놀랐다"고 평가했다.
투표 결과 여자팀은 1352점을, 남자팀은 3868점을 얻으며 랩 배틀 역시 남자팀의 승리였다.
세 번째는 블랙핑크 '붐바야'와 블락비 'Very Good'의 무대를 선보이는 댄스 대결이었다.
양현석은 "여자팀 '베네핏' 안무는 근래 본 안무 중 최고다. 구성과 에너지 등 흠 잡을 데 없이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다.
이후 투표 결과 여자팀이 4544점을, 남자팀이 4294점을 얻으며, 여자팀이 승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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