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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내정자는 이날 오후 해외출장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중이었다. 29일 오후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정운찬 내정자는 아직 인준 절차가 남았음을 강조하며 말을 아꼈다. 정운찬 내정자는 "한달전쯤부터 말이 조금씩 오갔다. 오늘 이사회가 열렸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한달전에 긍정적인 답변을 전달했다. KBO와 각 구단이 그 동안 논의를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KBO 안팎의 여러가지 안건에 대해선 차츰 고민할 뜻도 내비쳤다. 정 내정자는 "야구를 참 좋아한다. 그 좋아하는 마음때문에 결심을 했다. 하지만 행정은 잘 모른다. 내부 사정도 모른다. 배워야하는 입장이다. 야구계의 여러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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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총리는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경제학회장, 제40대 국무총리(2009년 9월~2010년 8월),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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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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