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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의문의 일승' 5,6회에서는 전 대통령의 비자금 천억을 찾는 음모에 휘말린 김종삼의 모습이 그려졌다.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 김종삼은 가짜 형사 오일승이 됐다.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그 배후가 밝혀졌다. 바로 전 국정원장 국수란(윤유선 분)이었다. 김종삼을 미행하던 두 남자는 국수란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 국정원 블랙 요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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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삼은 활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종이에 적힌 위치가 전화번호임을 눈치챈 김종삼은 전화를 걸어 항만공사임을 확인했고, 바로 이동했다. 하지만 화물을 찾기 위해서는 계류번호가 필요했다. 계류번호를 알지 못한 김종삼은 아무 소득 없이 되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그 순간 김종삼은 송길춘(윤나무 분)이 뺏어간 진짜 오일승의 지갑 속 지폐에 적혀 있던 암호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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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번호를 알게 된 김종삼은 화물이 담긴 컨테이너를 다시 찾아가 열었다. 그곳에서 무엇을 발견한 김종삼은 한가득 짐을 들고 도망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국정원 블랙 요원들이 그 앞을 가로막았다. 김종삼이 들고 있던 짐은 천억이 아닌 담배였고, 천억을 찾지 못한 김종삼은 손발을 포박당한 채 바다로 떨어지며 5,6회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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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김종삼이 세상 밖으로 나오자, 더욱 다채로운 스토리가 60분 동안 휘몰아쳤다. 전 대통령의 비자금 천억이 베일을 벗었고, 김종삼은 사건을 은폐하려는 이들에게 휘말려 천억을 찾는 도중 죽음에 내몰렸다. 김종삼이 세상 밖으로 나온 지 불과 하루 만에 벌어진 일이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바다에 빠진 김종삼은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 오늘(5일)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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