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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항준 감독, 김동완은 최민용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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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로 유명한 최민용은 개인 소장 중인 LP가 2천 장이 넘는다고 전해 연예계 소문난 LP 수집가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제일 비싼 LP가 얼마인지 묻는 질문에 100만 원이 넘는 것도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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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은 최근 가평으로 이사를 했다고. 그는 "가평으로 이사를 했는데, 적응하기 힘들다"면서 전원생활의 장점으로 "전화가 잘 안터진다. 기지국이 없다. 그런데 그게 나한테 해방감을 준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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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은 영화 '기억의 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출연 배우인 강하늘의 미담을 공개했다. 촬영 도중 강하늘이 뛰다가 부상을 당했지만 "감독님 저 할 수 있어요"라며 끝까지 촬영을 강행했던 것. 촬영을 모두 마치고 병원으로 간 강하늘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전하며, 장항준 감독은 "(강하늘 씨) 미안합니다"라고 뒤늦은 사과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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