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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크레이셔니스트'라는 별명은 조롱의 의미였다. '진지해야 할 훈련을 장난처럼 한다'며 지역 언론을 중심으로 한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오소리오 감독은 자신의 훈련법을 포기하지 않았다. 오랜 연구로 만들어낸 산물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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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완벽히 구사하는 오소리오 감독은 일단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넓혔다. 2008년 뉴욕레드불스를 이끌고 우승에 성공한 오소리오 감독은 다시 남미 무대로 돌아왔다. 콜롬비아, 멕시코 리그 등을 거친 오소리오 감독의 최전성기는 2012년부터 2015년이었다. 그는 콜롬비아의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을 이끌고 리그 3연패에 성공했다. 당시 나시오날은 남미 최고의 축구를 펼친다는 찬사를 받았다. 오소리오 감독은 브라질의 명문 상파울루을 거쳐 2015년 콜롬비아 출신으로는 최초로 멕시코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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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오 감독은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그는 자신만의 축구를 밀어붙일 계획이다. 오소리오 감독은 자신의 노트북에 빽빽하게 기록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분석, 전술 등은 물론 자신의 일기도 담겨있다. 과연 오소리오 감독의 노트북에 한국은 어떤 모습으로 기록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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