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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선수협은 내년 10개구단 이사를 선정해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명목상으로는 어차피 10개구단 합의를 거쳐야하는 것, 이사회를 통한 운영도 나쁘지 않다고 하지만 결국 회장을 할 선수가 없어서 만들어낸 고육지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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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렀어도 그 기조는 변함이 없다. 선수협 회장은 이제 명예로운 자리가 아니라, 심하게 얘기하면 '욕받이' 자리밖에 안된다. 선수협은 선수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다. 안그래도 선수들의 몸값 거품 논란이 일어나는 요즘 시대 선수들이 이익 만을 대변하는 자리에 나섰다가는 십자포화를 맞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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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은 회장을 선뜻 맡으려 하는 선수가 없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선수협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내년 1년 회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제 선수협은 낭떠러지에 밀렸다. 다시 한 번 선수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집단이 아니라, 일부 특권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 때는 야구계 모든 사람이 등을 돌릴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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