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전반 초반 실점한 뒤 선수들의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볼 점유와 운영 모두 좋았다. 결정력이 좀 더 따라줬다면 후반전도 우리의 흐름으로 갔을텐데, 전반전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후반 동점을 허용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전반 초반 실점한 뒤 선수들의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볼 점유와 운영 모두 좋았다. 결정력이 좀 더 따라줬다면 후반전도 우리의 흐름으로 갔을텐데, 전반전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후반 동점을 허용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Advertisement
아쉽게도 측면에서 실점이 나왔다. 경기를 하다보면 무실점, 실점 모두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 수비진이 너무 쉽게 실점한 것 같다. 하지만 다음 경기부터는 이런 실점이 나오지 않도록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수비진의 몸이 다소 무거운 느낌이었다.
Advertisement
전반 10분 정도는 수비라인이 내려앉아 우리 플레이를 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 실점이 나온 뒤 전방 압박이나 협력수비로 상대 선수를 고립시킨 부분은 잘됐지만 볼을 따낸 뒤 쉬운 패스를 상대에게 준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 (수비에서의) 압박 상황에서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실점한 부분이 좋지 않았다고 본다.
역전 뒤 우리 뜻대로 경기가 풀렸다. 하지만 염기훈 이명주 김신욱이 완벽한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하프타임 때 '찬스를 살린다면 완벽하게 경기할 수 있다. 후반전 우리 뜻대로 되더라도 추가골이 나오지 않으면 뒤집어질 수 있다'고 했다. 후반전 우리 뜻대로 끌고가지 못하면서 역습을 당했다. 오늘 결과를 다시 상기시키면서 90분 내내 집중력을 살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김신욱이 전반전 좋은 활약을 했다. 활용법을 찾은 느낌이었는데 후반전 아쉬웠던 점은. 주세종의 플레이에 대해 평가한다면.
전반전 완벽한 플레이를 했다. 발과 높이 모두 주문대로 정확하게 해줬다. 후반전 상대가 스리백으로 내려앉으며 고립되면서 장점이 발휘되지 못했다. 상대가 스리백으로 나올 때 김신욱의 활용법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개선해 나아갈 부분을 준비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주세종은 무난하게 플레이 했으나 자신의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 좀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주눅들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도쿄(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