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황금빛 내 인생'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건 갑자기 시작된 고구마 전개 때문으로 보인다. '황금빛 내 인생'은 방송 초반 출생의 비밀과 신분 뒤바꾸기 등 막장 드라마의 메인 소재로 쓰이는 스토리를 광속으로 풀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뻔한 전개이지만 범접할 수 없는 스피드가 더해지다 보니 되려 신선함이 느껴졌고, 이에 시청자는 '사이다'라며 큰 호응을 보냈다. 여기에 신헤선을 필두로 한 박시후 천호진 등 배우들의 열연까지 빛을 발하며 인기를 끌었다.
Advertisement
9일 방송에서도 마찬가지. 최도경은 장소라(유인영)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노명희(나영희)와 최재성(전노민)은 아들에 대한 배신감에 휩싸였다. 서지안은 "최도경 씨가 마음 편하고 싶어서 그런 거지 않냐.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마음 편하게 당신 세계에 살고 싶어서. 아예 다른 세계에 사는 다른 사람이라는 애기다. 착각말고 내 인생에서 물러나라"며 최도경을 완강히 거부했다. 그러나 최도경은 "팔팔했던 서지안으로 80%쯤 돌아왔다"며 마음을 굽히지 않았다. 서태수는 서지수(서은수)를 찾아가 인생을 바꿔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그리고 딸의 행복을 바라며 이별을 전했다. 이에 서은수는 눈물을 쏟아냈다.
Advertisement
고구마 전개의 한계를 딛고 시청률 40% 고지를 돌파할 수 있을까. '황금빛 내 인생' 특유의 LTE 전개가 그리워지는 순간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