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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우성은 로힝야 난민촌을 방문한 계기에 대해 "지난 11월 UN난민기구 대표가 방한을 했을 때, 식사자리가 있었는데 로힝야 난민촌의 참혹한 실상에 대해 들었다. '국제사회의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며 "그곳의 여성 대부분이 강간을 당했고, 아이의 대부분이 부모의 죽음을 목격했다. 부모의 대부분은 아이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20년전 르완다 대학살보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셨다. 그 말씀을 듣고 '나 라도 빨리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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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다른 난민은 남편의 총살을 목격한 임신 7개월의 여성. 정우성은 "남편의 죽음을 이야기 하면서도, 매우 무미건조하게 이야기하더라"며 "마치 자신의 현실이 아닌것처럼 현실을 도피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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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는 조심히 말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친선대사'라고 하면 '이름만 걸어놓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던것도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오늘부터 그 생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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