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피파온라인4는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사용해 게임성의 변화를 제공함과 동시에 그래픽 수준을 콘솔 게임인 피파17까지 끌어올렸다. 콘솔 수준에 버금가는 그래픽을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유저들은 피파온라인4에 큰 기대감을 가졌다.
Advertisement
게임에 접속하자마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다. 전체적인 시스템이나 인터페이스는 피파온라인3와 큰 차이가 없다. 비공개 테스트다 보니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없기에 '완전히 같다'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피파온라인3 유저라면 시스템이나 인터페이스에서 익숙함을 느낄 수 있다.
Advertisement
이번 비공개 테스트의 핵심으로 볼 수 있는 강화 시스템은 전작과 많은 변화가 생겼다. 선수 강화 시 재료 카드 사용 폭이 넓어졌다. 즉 자신의 선수단에 필요하지 않은 선수라면 누구나 재료로 쓸 수 있어 선수 사용처가 늘어났다.
Advertisement
이적 시장 시스템 역시 경매장을 활용한 입찰 방식이 유지됐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하한가와 상한가가 정해져 있다. 다만 구매자가 원하는 금액을 하한가에서 상한가 사이로 등록해 어느 정도 가격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신선하게 느껴진다.
플레이를 해보면 선수나 공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진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전작에서 종종 발생하던 드리블의 오류 등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작의 주요 득점 루트였던 크로스를 활용한 플레이, 유저들 사이에서 속칭 '큐떡'이라 불리는 로빙 스루 패스를 통한 1 대 1 기회 창출 등의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그 결과 짧은 패스 활용으로 상대를 끌어낸 후 기습적인 스루 패스를 활용하는 플레이나 역습 플레이 등 다양한 전술 구사가 가능해졌다.
피지컬이 조금 더 요구되는 택티컬수비(수동 수비) 방식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은 것은 코어 유저들에게 아쉬울 수밖에 없다. 택티컬 방식이 게임의 다양성(선수 구성이나 전술적인 플레이)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레거시수비와 택티컬수비를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자신이 고른 방식과 맞는 유저끼리 매칭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작이 편한 레거시수비 방식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아직 첫 비공개 테스트이기 때문에 기능이 제한되어 있고 앞으로 변동될 사항이 많아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전작의 플레이 방식이나 재미 요소를 적절히 투입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운 엔진의 도입으로 플레이 방식의 변화를 제공하며 익숙해져야 하는 요소들이 존재하는 것도 새로운 느낌이다.
무조건적인 새로움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듯 전작의 감성은 살리면서 그래픽과 신형 엔진이라는 새로운 양념을 더한 피파온라인4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