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는 우리가 이겼으나 양팀 모두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다. 러시아월드컵으로 가는 과정의 전초전이었다. 결과는 좋았지만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 일본도 잘 보완해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냈으면 한다. 이른 시간에 실점한 뒤 바로 재정비한 뒤 역전 및 결과를 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일본과 결승전을 치렀다. 2-0으로 이기다 3골을 내주며 역전당한 부분을 잊지 않았다. 리드를 잡은 뒤에도 어떻게 경기를 운영할지 나름대로 준비했던게 결과에 주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경기는 우리가 이겼으나 양팀 모두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다. 러시아월드컵으로 가는 과정의 전초전이었다. 결과는 좋았지만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 일본도 잘 보완해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냈으면 한다. 이른 시간에 페널티킥으로 실점한 뒤 바로 재정비한 뒤 역전 및 결과를 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Advertisement
2016년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일본과 결승전을 치렀다. 2-0으로 이기다 3골을 내주며 역전당한 부분을 잊지 않았다. 리드를 잡은 뒤에도 어떻게 경기를 운영할지 나름대로 준비했던게 결과에 주효한 것 같다. 도하에서 역전패를 한게 큰 상처가 됐으나 교훈을 발판 삼아 오늘 준비한게 좋은 결과로 연결됐다. 한국과 일본 모두 러시아로 가는 과정이다. 승패를 떠나 이번 대회를 통해 드러난 약점, 일본도 베스트멤버가 아닌 선수들이 많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플랜B, C가 어떻게 만들어질지에 중점을 뒀다. 그런 부분에 중점을 뒀다.
Advertisement
우리가 또다시 대승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은 명장이다. 철저히 분석해 오늘같은 결과를 내지 않을 것이다. 오늘보다 더 치열한 승부가 될 것이다.
갑자기 감독직에 오르면서 월드컵 9회 연속 본선행만을 목표로 뒀다. 내용보다 본선 출전에 사활을 걸었다. 10월 A매치 2연전에선 완전체가 아닌 반쪽으로 유럽에 나갔다. 실망스런 결과가 나와 팬들께 실망을 안겼다. 하지만 11월 평가전, 했고 동아시안컵을 통해 점점 쌓아가고 있다. 선수들은 동아시안컵 우승으로 자신감을 찾았을 것으로 본다. 나 역시 좀 더 본선 준비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김민우 김진수의 동시 기용, 염기훈 투입 뒤 스리백 전환 등은 일본전에 대비한 것인가.
김민우 김진수 모두 공격적 성향이 강하다. 김민우는 일본 시절 윙어로 뛴 부분을 감안했다. 상대가 어떻게 나오면 어떻게 가야 한다는 플랜은 앞선 두 경기를 분석하며 세웠다. 일본의 교체 패턴에 대응하는 부분이 잘 맞아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볼 수 있다.
도쿄(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