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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한 젊은이의 죽음을 접했던 모두가 용기 있는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충실했던 이들의 행동이 연쇄적으로 사슬처럼 맞물리면서 거대한 파동을 만든 1987년 6월. '1987'은 첩보 액션 영화 '강철비'(양우석 감독,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 제작), 판타지 액션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1', 김용화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에 이어 올해 12월 빅3 블록버스터로 관객에게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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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장준환 감독은 광주민주항쟁을 다룬 '택시운전사'(17, 장훈 감독)에 대해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택시운전사'도 '1987'도 1980년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실 1980년도 이야기는 광주와 뗄 수 없는 이야기다. 그래서 '택시운전사'가 나왔을 때 반가웠다. '택시운전사'가 많은 관객에게 사랑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는 것 같아 반가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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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 지점에서 촛불시위는 '1987'에 더욱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솔직히 '1987' 시나리오를 쓰면서 1987년에 국민들이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했다는 것을 요즘 세대 관객들은 공감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촛불시위에서 실제로 많은 젊은 세대가 동참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가웠다. 영화를 떠나 역사는 계속 어떤 힘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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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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