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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지난해 후지TV 시사프로그램에서 사시하라 리노를 만났을 당시 "정치인을 할만한 자질이 있다"며 장난스럽게 칭찬한 바 있다. 일단 사시하라 리노는 지난 17일 공연에서 "정치를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전 아이돌을 하고 있다"면서 공식적으로 소문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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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하라 리노는 200여명이 경쟁하는 AKB 총선에서도 자타공인 팬덤 1인자다. 지난 2009년 제 1회 총선거에서 27위로 데뷔한 사시하라 리노는 이후 19위→9위→4위로 급상승한 끝에 2013년 첫 1위를 차지했다. 2014년에는 와타나메 마유(23)에게 1위 자리를 내줬지만, 다시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지켜내며 독보적 인기를 과시했다. 사시하라 리노의 인기 비결은 미모보다는 뛰어난 팬서비스와 망가짐을 불사하는 적극적인 태도, 이를 바탕에 둔 다양한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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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거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AKB48의 앨범을 구매해야한다. 그런 총선거에서 무려 4번이나 1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인기가 사시하라 리노의 잦은 TV출연을 부르고, 이 같은 모습이 다시 정계진출설로 이어진 모양새다. 사시하라 리노에게 쏟아지는 관심은 '일본 최고의 아이돌'이어서만은 아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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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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