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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이는 올 시즌 4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1푼1리(76타수 16안타)-2홈런-10타점, 후쿠우라는 70경기에서 2할2푼4리(134타수 30안타)-18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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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메이저리그로 건너간 마쓰이는 뉴욕 메츠, 콜로라도 로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2011년 일본으로 돌아왔다. 20대에 전성기를 보냈던 세이부가 아닌 라쿠텐 이글스에 입단해 6년을 뛰면서, 2013년엔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 주로 2루수 활약했던 그는 순발력이 떨어지면서 외야수로 전향했다. 시즌 종료 후 라쿠텐이 코치직을 제안했는데, 선수로 더 뛰고 싶다며 거절하고 세이부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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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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