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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양갓집 규수로 태어났지만 베키(장미희 분)에 의해 서린(서지혜 분)과 바꿔 치기 당해 종으로 살아온 '분이'로 분한 신세경은 착한 성품과 기품을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5, 6부에 펼쳐진 해라(신세경 분)과 수호(김래원 분)의 전생은 '흑기사'의 재미를 한껏 배가 시켰다. 억울하게 죽어가는 분이가 서린을 저주하는 장면에서 신세경은 실감나는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장악해 놀라움을 선사하며 박수 받았다. 서서히 서사를 쌓아온 '흑기사'의 진면목이 드러나기 시작해 더욱 화제 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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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경에게 '분이'라는 이름은 낯설지 않았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같은 이름의 캐릭터를 연기한 바 있다. 이에 신세경은 "사실 조금 걱정했다. 제 작품을 신경 써서 봐주시는 팬 분들에게 혼선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작가님께) 여쭤봤는데 워낙 '분이'라는 이름이 당시에 흔한 이름이라 하셨다. 덕분에 마음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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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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