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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은 2017 월드바둑챔피언십 우승, 3회 몽백합배 결승 진출 등 한 해 동안 56승 14패(승률 80%)의 성적을 거뒀다. 49개월 연속 한국랭킹 1위에 오르며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박정환 9단은 3년 연속이자 통산 네 번째 MVP 자리에 오르며 순금 10돈 메달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외에도 박정환 9단은 남자 기록 부문에서 다승상(56승 14패)·연승상(21연승)·승률상(80%) 등 전 부문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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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남녀 부문으로 나뉜 최우수신인상은 5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설현준 3단(남자부문)과 1기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초대 챔프에 오른 김다영 3단(여자부문)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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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기사상은 2017 시니어바둑리그에서 신생팀 KH에너지 주장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조치훈 9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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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기록 부문에서는 오유진 5단이 다승상(61승 33패), 최정 8단이 승률상(77.92%), 김채영 3단이 연승상(16연승)을 각각 받았다.
한편 최우수 아마선수상은 2017국무총리배에서 한국 대표선수로 활약했고 98회 전국체전 바둑부문에서 금메달(서울팀)을 획득해 아마랭킹 1위에 오른 최광호 선수가 수상했다. 여자 아마선수상은 국제 바둑춘향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며 2년 연속 여자아마바둑 랭킹 1위를 달성한 김수영 선수에게 돌아갔다.
바둑대상은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프로와 아마추어는 물론 바둑 보급과 발전에 공로가 큰 사람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기도문화상, 프로기사 MVP, 바둑문화상이란 이름으로 시상됐고 지난 2003년부터 바둑대상으로 확대·변경됐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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