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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2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3쿼터까지 밀리는 경기를 하다 4쿼터 집중력 싸움에서 앞서며 81대77로 역전승했다. KCC는 이날 승리로 서울 SK 나이츠를 밀어내고 단독 2위가 됐다. 선두 원주 DB 프로미와는 반경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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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감독은 경기 후 "초반 경기가 어수선했다. 터프하게 경기하자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됐다. 그래도 선수들이 경기 하며 조금씩 정신을 차렸다. 상대의 슛감각이 안좋아 끝까지 가면 가능성이 있겠다 했는데, 선수들이 집중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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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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