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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른 아침 로빈은 친구들의 숙소를 찾았다. 커피와 빵을 테이크아웃해 서둘러 출발한 목적지는 '강화도'다. 로빈은 친구들에게 프랑스와 비교하며 강화도에 대해 친구들에게 쉽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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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가 없는 자연환경에 반한 친구들은 생소한 불교문화에 관심을 높였다.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게 된 로빈과 프랑스 3인방은 수련복으로 갈아 입고 발우공양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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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아픔다운 풍경을 눈과 마음에 담은 친구들과 로빈은 '고려궁지'를 찾았다. 프랑스와 관련 있는 유적지인 이 곳은 과거 우리의 주요도서를 프랑스가 약탈했고, 아직 소유권은 프랑스에 있다. 이에 친구들은 "말도 안된다"라고 외쳤고, 외교적인 문제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다. "이런 역사 이야기가 흥미롭다"는 친구들에게 로빈은 "아시아에 대해 많이 안배우는 것 같다"는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프랑스와 연결된 역사 이야기가 담긴 의미있는 여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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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술과 함께 피자와 자장면 야식 파티가 열렸다. 음식을 먹으며 프랑스 친구들은 "오늘 갔던 절은 평생 잊지 못할 거야", "우리가 전형적으로 계획하지 않을 프로그램이었어"라며 로빈이 준비한 강화도 여행에 만족감과 고마움을 표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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