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시골경찰2' 신현준과 오대환이 아이들과 상담 중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2'에서는
이날 이재준은 오전부터 가방의 행방을 찾았다.
앞서 한 시민이 가방을 잃어버린 것. 막내 이재준은 택시 분신물 센터에 전화를 걸어 일을 해결했고, 신현준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신현준은 특급 보양식 만들기에 나섰다.
금방 완성된 해산물 스프. 신현준은 '엄지 척' 칭찬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진 설거지 가위바위보. 결과는 이정진이었다.
정리되지 않은 배수구에 이정진은 화들짝 놀랐다. 그러나 살림꾼답게 주방은 서서히 본연의 모습을 찾아갔다.
한편 신현준과 오대환은 초등학생과 일대일 상담에 나섰다.
긴장한 두 사람 앞에 한 친구가 눈물을 쏟으며 등장했다. 동생을 먼저 챙기는 부모님에게 서운한 마음이 쌓였던 것.
오대환은 "아저씨는 자녀가 4명이다. 아저씨는 첫째 딸만 혼낸다. 제일 사랑하니까"며 서현이 아빠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신현준은 "서현이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라며 서현이를 꼭 안아줬다.
이어 8살 태우가 등장했다. 태우는 "아빠가 일을 많이해서 힘들어 보인다. 표정이 안좋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태우는 "아빠가 밝은 미소를 지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오대환은 "'아빠한테 사랑해요'라고 해주면 좋아하실거다"고 말했다.
오대환은 "울컥했다. 나는 표현하는 아빠다. 힘들고 짜증나더라고 아이들 앞에서는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날의 야간 근무자는 오대환과 이재준. 바로 마을 순찰에 나섰다.
이때 두 사람은 '송아지가 돌아다닌다'는 무전을 받았고, 바로 확인에 나섰다.
그곳에는 탈출한 송아지가 있었고, 얼마 뒤 송아지가 제 발로 들어가 오대환과 이재준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무사히 임무를 완료한 두 사람은 치안센터로 복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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