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프로미 사무국장이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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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2일 사내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기존 한순철 사무국장을 대신해 김현호(52) 신임 사무국장이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김 신임 국장은 92년 입사해 최근까지 본사 총무파트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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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무국장은 2005년 DB 전신인 동부 프로미 창단 멤버로 농구단에 발을 들인 뒤 2006년 사무국장이 돼 무려 12년 동안 구단 살림을 했다. 이번 이상범 신임 감독 선임 과정도 진두지휘해 팀 리빌딩 발판을 마련했다. 한 국장은 김 신임 국장과 자리를 맞바꿔 본사 총무파트장으로 일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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