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둥지탈출2' 홍화리가 남다른 언어실력을 자랑했다.
오늘(2일) 저녁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2'에는 2기 멤버로 새롭게 합류한 아역배우 홍화리가 남다른 언어 실력을 과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평소 홍화리의 일상을 관찰하던 중 방과 후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자, MC 김지호는 "우리 딸과는 180도 다르다, 우리 집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MC 박미선도 놀라며 "어떻게 14살의 나이에 스페인어를 공부하게 됐냐"며 질문했다.
그러자 홍성흔은 "3살 때 시작한 영어는 7살 때 동시통역이 가능한 수준이 됐고, 중국어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직접 알아듣고 싶다는 열정에서 시작했으며, 스페인어 역시 본인의 의지 때문에 시작해 현재, 총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밝혀 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급기야,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던 중 화리의 언어교육법에 관심이 쏠려 화리의 외국어 교육 비법을 공유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쏟았을 정도였다고.
단순히 '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언어 공부 때문에 이번 '둥지탈출2' 그리스편에서도 막내답지 않은 똑부러짐으로 큰 활약을 했다고 하는 홍화리. 막내답지 않은 당찬 리더십 때문에 언니 오빠들도 의지가 많이 됐다는 이야기는 오늘(2일) 저녁 8시 10분 tvN '둥지탈출2' 그리스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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