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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2007년 데뷔 후 10년 넘는 시간동안 많은 일을 겪었다. 그 중 절실히 느낀 건 진짜 내 사람을 곁에 두기가 어렵다는 거다. 일 사랑 친구 모든 면에서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한다는 강박감이 들었고 원초적인 내 모습을 인정해주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고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가장 평범한 모습으로 살아갈 때 인연이 된 사람"이라고 최예슬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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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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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명성을 얻거나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이뤄내진 못했지만 2007년 데뷔 후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활동 해 오며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그 중 절실히 느낀 것은 진짜 내 사람을 곁에 두기가 참 어렵다는거였어요. 일, 사랑, 친구 모든면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감이 들었고, 원초적인 저의 모습을 인정해주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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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이젠 어른이구나 해도 실수는 끊이질 않더라고요. 제가 때로는 성숙하지못하고 부족해도 그냥 쟤는 저런 애구나 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