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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움'은 남자들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하기 위한 궁극의 아이템 선택 리얼리티 토크쇼. 매회 하나의 주제를 놓고 2명의 MC와 4명의 남성 셀럽이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단 1점의 아이템을 선택한다. 공동 MC 이현우와 김소영을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칼럼니스트 신동헌, 디렉터 최태혁, 모델 고민성, 아이돌 '핫샷'의 멤버 윤산 등 출연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다운 아이템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난상토론을 펼친다. 다채로운 분야의 남성 아이템을 다루며, 각자의 취향대로 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예능적인 재미와 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제대로 짚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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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리선언 후 첫 MC라 남편인 오상진이 응원 많이 해줬겠다. 남자가 주제인 프로라 조언도 해줬을 것 같다"는 질문에 "남편이 재미있게 해보라고 하더라. 예전엔 제가 어떤 아이템을 갖고 방송을 하던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이번엔 주제가 주제인 만큼 남편이 같이 관심 가져주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선배 아나운서이자 남편으로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잉꼬부부다운 모습을 과시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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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