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나이츠가 문경은 감독 개인 200승에 대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SK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DB 프로미와의 홈경기에서 문 감독 200승 기념 이벤트를 연다. 문 감독은 지난달 31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농구영신' 매치에서 승리를 이끌며 200승 감독이 됐다.
SK는 DB전 관중 선착순 2000명에게 200승 기념 떡을 증정하고 경기 후 기념 티셔츠 200장을 선물한다.
경기 전에는 기록 달성 시상식을 진행한다. 문 감독 뿐 아니라 통산 5호 9000득점, 통산 25호 500스틸을 기록한 애런 헤인즈도 상을 받는다.
한편, 이날 경기는 DB 원클럽맨 김주성의 첫 원정 은퇴투어 경기라 더욱 뜻깊다. SK는 이를 맞이해 DB가 준비한 김주성 유니폼 증정 팬 응모 행사를 경기장 입구에서 진행하며, 구단이 준비한 기념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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