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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는 이날 경기 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네빌이 지적한 문제의 상황은 득점 전 일어났다. 네빌에 따르면 윌셔는 득점 전 첼시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얻어내기 위해 고의적으로 넘어졌다. 이른바 '헐리우드 액션.' 하지만 앤소니 테일러 주심은 이를 넘어갔다. 윌셔는 이미 경고 한 장을 받은 상태였고, 파울로서 헐리우드 액션의 경중을 따진다면 추가 경고가 나왔어야 한다는 게 네빌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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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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