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아스트로가 2년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2018 아육대' 에어로빅 종목에 도전하는 것. 이외에도 새롭게 도전 하는 팀이 세 팀이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아스트로는 올해 개최될 MBC '2018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에어로빅 종목 도전을 결정짓고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에어로빅 종목에는 아스트로와 임팩트, 골든차일드, 온앤오프가 도전해 진검 승부를 벌인다. 각 팀별로 독보적인 색깔과 개성을 자랑하는 터라 이번 대결은 좀 더 풍성할 전망.
관전 포인트는 아스트로가 '왕좌'를 지킬 수 있느냐다. 이들은 1년 전 진행된 '2017 설특집 아육대' 남자 에어로빅 댄스 종목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콘셉트로 화려한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아스트로를 제외한 세 팀 모두 이번이 첫 도전. 이에 어떤 팀이 어떤 돌풍을 몰고 올지도 기대를 모으는 포인트다.
한편 '아육대'는 2010년 처음 전파를 탔으며, 8년 째 매년 명절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지난 추석에는 MBC 총파업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번 '아육대' 연출은 허항 PD가 맡았으며, 종목은 개인육상, 계주, 양궁 , 에어로빅(남), 리듬체조(여)로 구성해 준비 중이다. 아이돌의 부상의 최소화 하기 위해 위험 종목이었던 풋살과 농구를 폐지하고, '볼링'을 신설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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