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쟁쟁한 아이돌 스타들이 '2018 아육대'에 새롭게 신설된 볼링 종목에 도전장을 내민다. 2인 1조 팀전으로 경기가 진행된다는 점도 특이점이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워너원, 세븐틴,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스누퍼, 크나큰 등이 올해 개최될 MBC '2018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볼링 종목 도전을 결정짓고 준비에 한창이다.
그룹 멤버들 전원 참가가 아닌, 팀을 대표할 두 명의 선수가 2인 1조로 출전해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남녀 따로 경기가 진행되며 여자 볼링에는 마마무, 러블리즈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종목이기에 어떤 아이돌 스타가 반짝 떠오를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최근 '볼링'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떠올라 더 많은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육대'는 2010년 처음 전파를 탔으며, 8년 째 매년 명절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지난 추석에는 MBC 총파업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번 '아육대' 연출은 허항 PD가 맡았으며, 종목은 개인육상, 계주, 양궁 , 에어로빅(남), 리듬체조(여)로 구성해 준비 중이다. 아이돌의 부상의 최소화 하기 위해 위험 종목이었던 풋살과 농구를 폐지하고, '볼링'을 신설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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