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재출발한 '화유기'의 시청률이 5%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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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3회는 전국기준 5.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사고 이후 재편성됐던 2회가 기록했던 5.6%와 동일한 수치다.
'화유기'는 지난 6일부터 정상방송됐다. 방송사고와 스태프 추락사고 등 내홍을 겪다 2주 만에 방송을 재개하며 시청자들에게 3회를 선보일 수 있던 것. 각종 논란을 겪었던 '화유기'는 앞선 방송분이 기록했던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를 유지하며 화제성 또한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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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화유기'에서는 '삼장' 진선미(오연서)가 준비한 금강고에 손오공(이승기)이 스스로 갇히며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좀비로 변신한 걸그룹 연습생 이세영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재출발을 알린 '화유기'는 시청자들 앞에 각오했던대로 허술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중이다. 한 차례 큰 실수와 더불어 고난을 겪었던 '화유기'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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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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