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섹션TV' 김동욱이 하정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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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김동욱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김동욱 "영화가 많은 사랑을 많아서 기분이 좋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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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는 새해 첫 천만 관객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김동욱은 "90% 이상이 다 CG였다. 기대를 많이 했었다. 시사회때 처음 봤다. 실물보다 훨씬 괜찮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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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CG만 믿고 촬영 당시 몸관리를 소홀히 했었다"며 "그래서 원기 모습이 더 마음에 들었다"며 웃어보였다.
특히 김동욱은 하정우와 영화 '국가대표'에 이어 2번째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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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말 의지가 많이 된다. 정우 형과 함께 한다는 건 보험 같은 존재"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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