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티아라와 소속사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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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0년간 함께한 소속사와 결별한 티아라의 소식을 전했다.
티아라는 최근 10년간 함께한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해 화제가 됐다. 2009년 6인조로 데뷔한 티아라는 다수의 곡을 히트하며 정상 걸그룹이 됐지만, 2012년 새 멤버 화영의 왕따설과 팀 불화설로 한순간에 비호감 그룹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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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티아라는 2014년 중국 최대 공연 기획사와 50억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에 진출했다. 티아라는 중국 현지 차트에서 1위를 차지, 중국 음악시상식 3관왕에 오르며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듬해에는 티아라의 팬으로 알려진 중국 재벌 2세 완다그룹의 왕쓰총이 90억 원 해약금을 물고 티아라를 영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왕쓰총은 티아라에게 수억 원의 슈퍼카를 한 대씩 선물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효민과 지연은 소속사와 결별에 대해 "소속사와 결별일 뿐 티아라의 해체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 티아라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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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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