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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천호점 키즈&패밀리관은 유·아동용 의류패션, 리빙 등 총 80여 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이는 리뉴얼 전과 비교해 브랜드 수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천호점 키즈&패밀리관을 기존 '의류 및 육아용품 판매 공간'에서 탈피해 가족단위 고객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휴식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관련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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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과 마주하는 공간에는 유·아동 대상 쿠킹 클래스를 상시 운영하고, 유아 이유식 및 성인용 건강식을 함께 판매하는 패밀리 맞춤형 카페 '얌이밀', 북유럽 문화 체험형 카페 'FIKA nordic garden', 청담동 키카(키즈 카페)로 유명한 프리미엄 키즈카페 '릴리펏'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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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업계 최초로 오는 3월 천호점 9층에 선보이는 미국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키즈 전문 브랜드 '포터리반 키즈' 주요 제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쇼룸과 유·아동 전문 가구 브랜드로 구성된 '키즈 리빙존', 키즈 패션 신진 디자이너를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캐리마켓', 수입 키즈 편집숍 '킨더스코너' 등 기존 서울 강동상권에서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키즈 특화 브랜드들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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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4년 천호점 증축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10월부터 식품관을 시작으로 리빙관 등 각 상품군별 리뉴얼 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