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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수민은 먼저 영화 '내안의 그놈'에 대한 근황을 들려줬다. 첫 스크린에 도전한 그는 "오랜 꿈이었던 영화에 도전하게 되어 기쁘다. 힘들어도 더 열심히 하려는 원동력이 된다. 작은 목표를 이뤄 뿌듯한 마음이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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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도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사극에 도전하며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 이수민. 사극 연기를 해본 소감을 묻자 그는 "중저음인 내 목소리 톤이 사극과 잘 맞아 긴장했던 것보다 잘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너무 추워서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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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성장하는 배우 이수민.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장르에 대한 질문에 그는 "교복을 벗기 전에 드라마 '학교'와 같은 청춘 로맨스 작품을 꼭 찍어보고 싶다"라고 답했고, "조금 더 나이가 들면 누아르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 김옥빈, 전지현 선배님처럼 여자가 누아르 작품을 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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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통해 뛰어난 진행 실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은 이수민. 그는 진행 노하우에 대해 책 읽는 습관을 꼽으며 "어휘 선택이나 말하는 실력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것 같더라. 책을 좋아해 한 달에 5~6권 정도 자주 읽는데 진행하는 데 있어서 책을 읽는 습관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주변 친구들이 많은 이수민은 친한 연예인으로 프리스틴, 트와이스 다현을 언급하며 꾸준히 연락하고 친분을 유지한다고 전했고,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그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잘 하는 이성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목표에 대한 질문에 이수민은 "작품을 많이 하고 싶다. 작품만 활발하게 해도 한 해를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무엇보다 스스로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