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산체스와 아스널의 계약은 올해 여름에 끝난다. 따라서 이번 2017~2018시즌이 끝나면 산체스는 FA(자유계약선수)로 자유롭게 다른 팀과 계약할 수 있다.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 입장에선 이번 이적 시장이 산체스를 이적료를 받고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Advertisement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시티는 산체스를 데려오려고 이적 시장 문이 닫힐 때까지 노력했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산체스 영입에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당시 산체스의 이적료는 5000만파운드라는 얘기도 돌았다. 그러나 아스널은 맨시티의 제안을 거절했다. 산체스의 대체 선수를 찾을 수 없다는 이유를 들었다.
Advertisement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를 부상(무릎)으로 잃은 후 전력 보강을 원하고 있다.
Advertisement
산체스는 2014년 여름 FC바르셀로나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4250만유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