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서형이 MBC 월화극 '위대한 유혹자'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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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는 청춘 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을 그린 위태롭고 아름다운 유혹 로맨스 드라마다. 영화 '스캔들-조선 남녀상열지사'의 원작 소설인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김서형이 맡은 명미리는 사업이 체질인 자수성가형 야심가다. 실력, 수완, 미모 3박자를 다 갖춘 사업가로 젊은 나이에 자기 이름을 내건 병원을 세운 미모의 여의사이자 의료사회봉사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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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어셈블리'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연기파 배우의 면모를 보여준 김서형이 tvN '굿 와이프'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되면서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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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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