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챔버스의 핸드볼 파울은 오심이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9일(이하 한국시각) 마이크 라일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심판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마이크 딘 주심이 웨스트브롬위치-아스널전에서 나온 챔버스의 핸드볼 파울로 인한 페널티킥 판정은 자신의 실수라 인정했다'고 전했다.
딘 주심은 지난 1일 웨스트부롬위치-아스널전 후반 43분 챔버스의 페널티박스 내 핸드볼 파울을 선언, 웨스트브롬위치에 페널티킥을 부여했다. 키커로 나선 제이 로드리게스가 골로 연결시키며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종료 후 아르센 벵거 감독은 판정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표출했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3경기 3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4만 파운드(약 5770만원) 징계를 받았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라일리 위원장은 "엄밀히 말해 챔버스의 핸드볼 파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볼의 궤적에서 팔을 빼내는 과정에서 공에 맞았다. 페널티킥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딘 주심은 이 결정을 뒤집어야 했다.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딘 주심 역시 '내가 잘못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아어가' 정웅인 막내딸, 벌써 14살 눈부신 성장...세 자매 미모가 '연예인급'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3.'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
- 4.'롯데의 7회의 무슨 일이' 치명적 실책쇼, 충격의 7실점...두산 3연전 위닝 헌납 [잠실 현장]
- 5.'특정팀 상대로 이렇게 강해도 되나' LG 5승 1패, 올해도 압도적이다[인천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