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해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전한다.
오늘(10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내 꽃길은 내가 깐다'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김지민은 서지석, 최제우, 김일중과 함께 2018년 대세 행보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불같은 야망인'이라 불릴 만큼 의욕 넘치는 게스트로 등장한 그녀는 앞서 공개된 '라디오스타' 예고편을 통해 맹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특유의 센스 있는 입담과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토크 실력은 물론 꽁꽁 숨겨놨던 개인기까지 공개하며 웃음 폭탄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부르고 있다.
무엇보다 그녀는 데뷔 이후 '라디오스타'의 첫 출연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춰 녹화에 임했다고 해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더불어 녹화 당일 아리따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해 녹화 현장의 유쾌한 기운을 전하고 있는 것.
김지민은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했는데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다. 잠시 저를 내려놓을 만큼 열심히 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해 오늘 펼칠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11월 제 25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개그부문을 수상, 그야말로 대세 개그우먼의 입지를 다졌으며 현재 '개그콘서트', '비행소녀', '곽승준의 쿨까당' 등 코미디와 예능, 시사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지민의 유쾌 발랄한 활약이 펼쳐질 MBC '라디오스타'는 오늘(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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