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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한금융그룹은 JGTO 일본투어에서 2010년과 2015년 2회 상금왕을 차지한 김경태, 2016년 SMBC싱가폴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조던 스피스를 꺾고 우승한 바 있는 송영한, 작년 9월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약관의 나이로 첫 우승을 기록한 서형석과의 계약도 각각 2년씩 연장해 총 4명의 남자프로골퍼를 후원하게 됐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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