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다르빗슈 유는 어떤 유니폼을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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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프시즌 투수 FA 랭킹 1위에 올라있는 다르빗슈를 두고 영입전이 치열하다. 계약기간 6년에 평균 연봉 2500만달러 얘기가 나온다. 일본인 선수 최고액 경신이 유력하다. 다르빗슈가 직접 나서 몇몇 구단과 만나기도 했는데, 여전히 최종 행선지는 오리무중이다.
미국 언론은 텍사스 레인저스를 비롯해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 5개 팀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다르빗슈는 추가할 팀이 있다고 했다. 다르빗슈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개 팀이 더 있다고 알렸다. 이 팀이 어디인지 여러가지 추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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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거쳐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텍사스로 이적한 다르빗슈는 6년 계약의 마지막 해인 지난해 시즌 중에 LA 다저스로 이적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열망하는 다저스가 승부수를 던졌다.
다르빗슈는 정규시즌 후반기에 좋은 활약을 했으나, 정작 포스트시즌 땐 극도로 부진했다. 다저스가 바랐던 그림이 안 나왔다. 다저스로선 실패한 영입이었다. 그래도 여전히 1~2선발투수로서 매력적인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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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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