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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최다니엘-강혜정-이원근은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에서 각각 비서 좌윤이 역, YB애드 영상사업부 상무 남치원 역, 초 절정 동안 페이스를 가진 왕정애 역, 황보家의 문제적 반항아 황보 율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비서'라는 직업을 전면에 내세운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 센스 있는 연출력이 3박자를 이루며 안방극장에 '저글러스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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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서 많은 대사 분량을 소화하고 있는 백진희는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틈날 때마다 대본을 손에 쥔 채 높은 집중력을 발휘, 캐릭터와 작품 분석을 거듭하고 있다. 게다가 칼바람이 몰아치는 야외 촬영에서 비를 맞고 나서도 카메라가 꺼지면 제일 먼저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 자신의 촬영 분을 체크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현장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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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은 베테랑 연기자다운 철두철미한 준비성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치기 위해 한 장면 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카메라와 조명 장비가 세팅되는 시간 동안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주저앉은 자세를 풀지 않고 홀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감정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 더욱이 강혜정은 동료 배우들뿐만 아니라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을 독려하고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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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저글러스:비서들'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시청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장면을 보여드리고자 밤낮으로 촬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촬영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저글러스:비서들' 배우군단과 스태프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